[수강생회고]데이터 애널리시스 35기 1주차 회고


전반적인 느낀점

it는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분야이지만 나랑 맞지 않는 것 같아

직업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.


최근 들어 이직을 생각하게 되며 관심있던 분야들을 돌아보고

내 성향상 이  분야의 로직과 잘 맞을 것 같아

교육을 결정, 잘한 일인지는 올해말엔 알게 되겠지


같이 공부하게 된 동기들은 전체적으로 어린편이라

다시 한 번 늦게 이 분야에 진입하게 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.

많이 배울 수도 있을 것 같다.




좋았던 점

2일차에 다른 동기들의 발표를 들으며 다양한 분야, 또 다양한 아이디어로

데이터들이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서 좋았다.

또한 생각보다 내 일상에서 많이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.




아쉬웠던 점

1일차 사전질문지를 통해 배경지식에 대한 테스트가 있었는데

시간이 많았지만 프리코스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았다.

인공지능 부분은 그냥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과 논리로 풀 수 있는 것들이 많았는데 

파이썬은 듣기만 했지 지식이 전무한 상황이라

제대로 풀지 못하고 찍기만 했다.

프리코스를 잘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.




개선할 점

당분간은 파이썬에 대해 배우게 될텐데 기본지식 없이 따라가기란

정말 어려울 것 같다 프리코스 하루 한 편씩 보기!